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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리에서...
헤이리에서... 2009/06/29

간만에 제가 출사라는 것을 간 것이죠. 사진 고고씽!!!!! 헤이리에서 그녀의 열찍모드 난 빈둥빈둥 놀다가 한 컷. 뻘쭘... 배터리가 다 되기 직전 파이널 컷 좀 더 내리깔았어야 했는데...

일본 규슈 여행기 #3

히라도의 라멘과 볶음밥이 너무 맛있었고 이키츠키의 카눈사마는 따뜻했다. 하지만 히라도의 해발 500미터 산 옆에서 무릎은 망가지고... 5월 20일 주행거리: 63.03km (총 241.83km) 평균속도: 11.8km/h 최..

친구의 친구는
친구의 친구는 2009/06/18

문득 생각이 났다. 친구의 친구의 이야기. 자기도 나처럼 살아봐서 안다고. 나는 언젠가 폭발할 것이라고. 그러니까 내 몸속에는 폭탄이 들어있고, 108개의 선이 끊어지면 폭발하는거다. 선은 내가 한 번 참을때마다 끊어지는 것...

일본 규슈 여행기 #2

5월 19일 주행거리: 73.3km (총 178.8km) 평균속도: 13.8km/h 최고속도: 51.9km/h 먹거리: 1520엔 (총 4118엔) http://bluejiniinjapan.tistory.com/3

<블러드> Blood the last vampire

전지현의 헐리웃 진출 영화라고 많이 선전한 블러드. 그 안에 아는 배우는 왜 전지현 밖에 없을까 하는 생각과 예고편에서 살짝 C급의 냄새를 맡았음에도 애니 <Blood the last vampire>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이기..

<디트로이트 메탈 시티> Detroit Metal City

영화화라니 과연 어떤 느낌일까, 기대반 걱정반으로 본 DMC. 일본 영화 제작 소식을 듣고 흥분했었지만 국내 개봉이 과연 될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. 그 즈질 퍼포먼스와 가사 때문에. '개봉은 한다'라던데 깜깜무소식이어서 어느..

기냥기냥
기냥기냥 2009/06/12

자전거 새로 사고 싶다. ㅠㅠ 갑자기 떠오른 다혼 커브 SL이에요. 남들 잘 안타는 쪼꼬만한 16인치 바쿠를 찾은 결과 이 것 밖에 없서요. 가벼우면서 속도도 낼 수 있고 폴딩이 되어 점프도 할 수 있으면서도 예쁜 자전거?..

일본 규슈 여행기 #1

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했던 첫날, 하지만 자전거 여행은 신기한 기억보다는 힘든 기억만 남기 마련이다. 대도시 하가타를 벗어나는 것도 힘들었고, 터널도 힘들었고, 잘 곳을 찾기도 힘들었다. 5월 18일 (일본 도착 첫 날) 주행..

일본 규슈 여행기 #0

출발하는 날의 이야기. 순천에서 부산까지 버스로, 부산버스터미널에서 바이키 자전거샵을 거쳐 항구까지 달려 카멜리아 호에 탑승했다. 5월 17일 주행거리: 약 30km 먹거리 500엔 담배 180엔 http://bluejinii..

명동,신촌,집,이사,여행

오후 1시까지 명동 밀리오레 앞. 캐논용 탐론 렌즈를 중고로 구입한다. 신동품이라고 가격이 약간 쎄다. 여행을 가려고 급히 사다보니 어쩔 수 없었는데, 정작 구입할 당일이 되니 여행을 못 갈 형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, 나는..

여행 파토
여행 파토 2009/05/06

집 이사 때문에. 미래는 알 수 없다 하였다. 남은 돈 아끼고 아껴서 9월달에 갈 수 있을까? ㅠ ㅠ

자장면 한 그릇

11년전인 20살까지 나는 자장면 한 그릇을 다 먹지 못 했다. 형은 늘 곱배기를 먹었는데 나보다 훨씬 빨리 먹었다 자장면 한그릇과 열심히 티격태격하던 나는 한심하게 쳐다보시는 어머니께 '니가 어차피 그렇게 먹고 있잖아'라는..

가방
가방 2009/05/02

자전거 때문에 요새 내 관심사는 가벼운 쟈켓, 모자, 신발, 가방이 되고 있다. 자전거를 타면 티셔츠나 바지의 종류가 제한된다. 몸에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재질이 안 좋은 옷은 입을 수 없고 또 통이 너무 넓은 바지는 무리다..

VAGX 백팩 사고 싶었는데...

레드 사고 싶엇는데 ... 가방이 나를 매서... 포기... ㅠ_ㅠ

옛날 옛날 2005년에

2005년도 사진. 노란티를 입고 있는 나-ㅁ-; 유난히도 내가 많이 찍혀 있는 광석형의 필름 스캔을 뒤늦게 열어보고. 내 모습 너무 추해서 가장 안보이는 한컷. 나 참 추하게 돌아다녔군 + 아니 여름되면 어쩔 수 없는건가?..

홍대 곰다방
홍대 곰다방 2009/04/27

어디 가서 뭐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밀키냥의 제보로 들린 곰다방. 핸드드립 커피가 무엇인지 나도 한번 먹어보고자 들렷다. 홍대앞 롯데리아 골목으로 들어가서 우측에 있다. DSLR을 가져갔었으나 사진은 폰으로만. (나 이 후진..

어느 비오던 날

신용산역 던킨에서 창문 찍는 혜은씨를 따라 신나서 찰칵; 그리고 내맘대로 마구마구 편집.

삼청각에서 밀키냥 사진들

몇 개의 많이 알려진 밥집들을 제치고 우리가 간 곳은 '로마네 꽁띠' 파스타와 와인집이었다. 들어가자마자 이 곳 조명빨 좀 되는 곳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채고는 폰으로 찰칵. 그 후 커피가 그토록 맛 없는 북카페로 이..

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

다녀왔다. 오전 8시까지 올림픽공원을 어찌 갈까 하다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결심. 불면증과의 전투 끝에 1시간을 겨우 잠들고 알람에 깼다. 막 깼을 때에는 졸려서 가기 싫을 것 같았는데, 점점 잠이 달아난다. 그냥 잠깐 잠들었..

Good Bye
Good Bye 2009/04/23

나는 빛나고 싶었다. 누구보다도 더 빛나고 싶었다. 단지 그 뿐이었다. 더더욱 빛나기 위하여 남들보다 몇 배의 시간을 들였고 더욱 빛나기 위하여 남들보다 몇 배의 정성을 들였고 더더욱 빛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은 절대로 감추..